왜 우리는 영화에서처럼 화성에서 살 수 없을까요? 사람들은 누구 나 다 지구 밖의 미지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합니다. 화성은 멀기도 하지만 지구와 환경이 가장 비슷할 것이라는 추측 도 한때는 있었습니다.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화성의 환경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수백 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한때 나사에서 관측하기로는 화성에 물이 흘렀다는 증거가 제기되었지만 화성은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없는 혹독한 환경으로 되어 있다라는 수많은 증거들이 발견되었습니다.
- 나사가 착륙시킨 화성탐사선 스피릿호는 활동을 시작한지 2년 동안 수많은 화성의 자료와 양면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탐사 로봇은 화성에 대한 물이 흘렀다는 증거를 지속적으로 포착 했지만 수많은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증거들을 발견했습니다. 로봇들이 탐사 작업을 통해서 밝혀낸 화성의 역사로 볼 때 화성에는 사람은 포함하여 어떠한 생명체도 살기에는 너무 나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2. 화성은 어떤 곳인가?
- 과학자들은 로봇 탐사선은 작업이 너무 단편적이고 지질연대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화성에 대한 다른 지역 및 다른 환경을 가졌을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더 탐사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오퍼튜니티 호가 착륙한 화성의 퇴적암은 35억년 전에 화성이 아주 건조하고 강산 뛰고 있을 때 생명체의 생존가능성조차도 희박한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스피리트가 착륙한 분화구는 더욱 더 극심한 변화를 드러냈습니다.
분화구의 3군데 노출 부에서는 폭발로 인한 파편이 물에 변화된 침전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약 40억년전 하늘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재와 우주 파편들이 화성 표면을 포격 하듯이 두들 겼음을 보여줬지만 이 시대에는 물은 아주 극소량 있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을 비추어 봤을 때 과학자들은 화성에서는 생명체 자체가 태어나는 것도 어렵고 살아가는 거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지구의 아주 깊은 바다와 뜨거운 온천, 화산 분화구, 빙하 등의 극한 환경 속에서도 생물들이 적응해서 살아가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성에 탐사선인 스피릿호, 오퍼튜니티호가 착륙한 지점에서의 물이 발견되었을 때 이 정도의 조건이라면 어떠한 작은 생명체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박한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3. 화성탐사선이 밝힌 화성은?
- 유럽 우주국의 화성 탐사선인 마스 익스프레스도 화성이 한때는 습도가 높아 쓰며 표면에는 물도 있을 것이고 35억년 쯤에는 물이 말라서 지금처럼 매우 춥고 그 건조한 행성으로 변했을 것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입니다.
마무리
-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 없는 이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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